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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노트/일상

i9-10900 & RTX3070 본체 조립

by 학수씨 2020. 12. 2.

정말 오랜만에... 집에있는 본체를 교체했다..

항상 브랜드PC 만 써오다가 (조립하기 귀차나서) 이번에 큰맘먹고 RTX3070 도 출시했겠다...

조립을 했다. 사양은 아래~~~

 

RTX3080 으로 갈까 했는데... 구지.. 일때문에 게이밍 모니터 쓸 이유도 없고.. 또 게임은 가끔 저사양게임만 하기때매 (요로트럭ㅋ) 그냥 3070으로 구매했다.

 

좀만더 기다렸다 3060Ti 를 살까 했는데.. 그냥 이왕 하는거 ...

 

그리고 CPU 는 논K 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일단 나같은경우 오버클럭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고사양의 게임을 하는것도 아니고.. 또 엄청 렌더링을 돌리는것도 아니고... 구지.. 오버클럭 해서 문제 만들고싶지 않기 때문에..

 

또 AMD CPU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개발툴의 호환성 그리고 Vmware - MacOS 지원이 일단 안되서..

설치야 할수 있겠지만... 귀찮고.. 또 제성능이 나와줄지도 모르겠고... 그냥 갓Intel..

과연 AMD CPU를 사용하는 개발자가 있을지...

 

개발용 + MacOS가상화 + 3D툴 정도만 사용한다... 근데 본체만 가격이 ㅎㄷㄷ 하네..

 

i9 CPU 의 경우 몽쉘? 쵸코파이 순정 기본 쿨러는 진짜 쓰래기다... 와.. 말이 안나옴

실내온도 18도에서... 아무짓도 안하고 단순 YouTube 만 틀어놔도 60도가 넘어간다... 이 쿨러를 쓰라고 준건지... 진짜 의문이다. 

 

또 쫌만 부하걸면 CPU 온도가 80도가 넘어가면서 클럭다운 되버린다... 진짜 i9 CPU 쓸사람들은 무조건 수랭쿨러 가는게 정답인듯... 

 

나같은경우에 PC를 365일 켜놓기 때문에 수랭쿨러 싸구려 쓰면 펌프 소리와 FAN 소리가 너무 신경쓰여서 그냥 사는김에 커세어 수랭쿨러를 구입했다.. RGB 플래티넘 모델을 살까 하다가 구지. 보이지도 않는 상단이고 또한 RGB 화려한걸 시러한다.. 무조건 본체 조명은 화이트가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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